섬기는 사람들
주빌리학교를 섬기는 분들입니다.
주빌리, 희년 때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고, 우린 새롭게 변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이 믿음으로 사랑하는 주빌리학교 아이들의 성장과 성숙을 돕는 것이 저의 행복입니다. 또한 이곳에서 꿈을 꾸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.
"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" (요한1서 4:19)
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으로 주빌리공동체를 사랑으로 품겠습니다.
지혜학교 초등
"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" (에베소서 2:22)
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다함께 한 공동체이자 학생 개개인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전으로 가꾸어지며 자라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.
"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" (롬 8:28)
아이들이 말씀과 배움을 통해 삶의 여정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신뢰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사랑으로 가르치겠습니다.
"여호와께서 지혜를 주시며 그의 입에서 지식과 명철을 내심이며." (잠 2:6)
하나님의 지혜로 학생들을 바라보고, 사랑으로 인도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.
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진리와 사랑으로 함께 동행하겠습니다.
"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" (잠19:21)
크고 넓은 하늘을 거침없이 그려나갈 수 있게 기도로 함께 나아가겠습니다.
비전학교 중고등
우리의 삶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가 맺어지길 바라며 사랑으로 교육하겠습니다.
"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 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" (잠16:9)
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고 싶습니다.
"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" (빌 4:13)
하나님 안에서 한계를 넘어서고 가능성을 발견하며 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말씀과 사랑으로 가르치며 함께 나아가겠습니다.
"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" (롬 8:37)
온 열정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섬기고 함께 넉넉히 이기는 한 해 만들어 가겠습니다.
원어민
"Give thanks to the LORD, for he is good. His love endures forever." (Psalms 136:1)
I want to share the love and grace I have received from God with my students.
Rejoice in the Lord always.
"无论做什么，都要从心里做，像是给主做的，不是给人做的。" (歌罗西说3：23)
我会用上帝赋予我的爱去爱和侍奉孩子们。
"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" (빌2:5)
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섬기며 겸손한 자가 되겠습니다.
"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" (시128:1)
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한 영혼을 사랑으로 가르치겠습니다.
"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" (수1:9)
"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" (빌1:20)
"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어.." (빌2:2)
독서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알고, 타인을 이해하며,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발견해가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.
"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" (창1:34)
세상을 희망으로 바라보며 좋은 마음과 생각, 그리고 행실로 함께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은 시간이 되어 보겠습니다.
행정/교목/차량
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(살전 1:3)
말씀 안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'사랑하는 주빌리학교 화이팅!’ 으로 응원합니다.
예수님께서는 기독교공동체를 향하여 ‘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’ (마 5:13-16) 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.
자신을 희생하여 녹아지고 작은 불씨로 존재하는 삶, 그리고 이를 통해 좀 더 아름다운 세상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제 몫을 다할 수 있는 주빌리 공동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.
